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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층 공략 나선 문재인"노인 일자리·참여수당 늘려야"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happy)
등록일 : 2015-04-13 (최종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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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추인영 기자 = 새정치민주연합 문재인 대표가 24일 '노인 일자리'를 화두로 노년층 공략에 나섰다. 전날 '50대의 희망없는 절망퇴직 사례 발표대회'에 이어 일자리와 노후 문제를 동시에 부각함으로써 유능한 경제정당의 면모를 부각하겠다는 일환이다.

문 대표는 이날 서울 성북구 소재 '길음실버메신저' 공동작업장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간담회를 갖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인 일자리 마련을 위한 정부 대책을 촉구했다. '길음실버메신저'는 일자리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에게 맞춤형 일자리를 공급하고, 사회활동과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회적 기업이다.

문 대표는 "미국을 보면 어르신들의 열 명 가운데 아홉 분은 안락한 노후를 보내시는데, 우리나라는 노인 인구의 50%가 노후 생활이 참 힘드시다"며 "어르신들이 허리띠 졸라매고 희생하고 헌신해서 나라를 발전시켜 놨는데, 그런 것을 생각하면 우리들이 어르신들을 제대로 모시지 못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어르신들을 위한 제일 중요한 복지가 일자리"라며 "일자리도 많이 만들어 드리고 한편으로는 연금도 더 많이 받게 해드려야 하는데 전체적으로 많이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일하시는 어르신들께 참여수당, 급여를 드리게 된 것이 원래 참여정부 때 시작해서 10년 되어가고 있는데, 10년간 참여수당이 전혀 1원도 오르지 않고 동결됐다"며 "현재 20만원에 묶여있는데, 이를 30만~40만원으로 올리고 더 많은 어르신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정부가 지원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곳에서 일하는 70대 남성은 "일하다보니 건강도 좋아진다. 그 전에는 일주일 3~4번은 등산을 다녔는데 등산 대신 이게 되니까 등산을 안 가도 좋다"며 "이를 대표님이 정책으로 삼아서 전국적으로 노인 일자리 창출을 많이 해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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