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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시니어 일자리’ 門 활짝열고 ‘주거복지’ 달린다 스크랩 0회
작성자 : 관리자(happy)
등록일 : 2015-05-11 (최종수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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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사원 일자리 창출= LH는 공기업 최초로 2010년부터 시니어사원 일자리 창출 사업을 하고 있다. 지난 2010년 2000명, 2012년 2000명, 2013년 3000명, 2014년 2000명을 채용했고, 올해도 4월 현재 1000명 채용이 확정됐다. 만 60세 이상(2014년부터 만 55세) 노년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는데 지금까지 총 1만명이 일할 기회를 잡은 것이다.

LH는 시니어사원 채용을 통해 주거복지 서비스 품질을 높이는 것과 동시에 우리 사회의 심각한 문제로 부상하고 있는 노인 빈곤문제를 완화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우리나라는 2018년부터 노인인구비중이 14% 이상인 고령사회에 진입하지만 대비는 상당히 미흡한 실정이다. 당장 노인 빈곤율이 47.2%로 OECD 국가 평균보다 4배나 높다.

LH 관계자는 “시니어사원 채용 제도는 일할 능력은 여전하지만 단순히 나이 때문에 일할 기회를 잃은 사람들에게 기회를 주자는 것”이라며 “시니어사원들을 독거노인 임대주민 커뮤니티에 투입해 다양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했다.

LH에 따르면 시니어사원에 지원하는 이들의 경력은 사회복지사, 주택관리사, 공인중개사, 교사, 미화원, 금융권 종사자 등 매우 다양하다. 그만큼 LH가 진행하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에서 시니어사원이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의미다.

LH는 시니어사원을 LH의 임대주택 단지에 채용해 일자리 창출과 입주 주거서비스 향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았다고 평가하고 있다. 실제로 LH가 시니어사원과 입주민 등을 상대로 진행한 만족도 설문조사에 따르면 시니어사원(72.6), 입주자(76.7), 관리소(76.4) 등 모두 70점 이상의 만족도를 보였다.

채용된 시니어들은 하루 4시간씩 주 5일을 근무하며 급여는 매달 최대 59만원 씩 받는다. 정부에서 시행하는 노인 시간제일자리와 비교할 때 근무여건 및 급여조건이 높아 경쟁률이 높다는 것이 LH의 설명이다. 시니어사원 선발 경쟁률은 매년 5대1을 넘었고, 올해도 6.4대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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